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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3일(화) 14시 지청 회의실에서 사랑의 물품(쌀, 잡곡,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야금(주)은 16년도 기업체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지원하며 새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홀로 사창동에 거주하는 독거, 무의탁 권00(84세) 무공유족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병천 지청장은 “앞으로도 기업체 뿐 아니라 지역연계를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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