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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맛있는 나눔" 행사는 삼성 임직원 및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30여명이 모여 명절음식(만두)를 직접 만들고, 명절에 매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식용류, 참기름, 고추장, 당면, 햄 등 8종류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세트 1,600개(35,200천원 상당)를 직접 담고 포장하여 복지관 등 10개 기관 및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 1,600세대에 전달하고 또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등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명절 음식(3,600천원 상당)을 함께 나누는 정 나눔 행사이다.
삼성전자스마트시트에서는 각종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는데 특히 명절에 진행되는 “맛있는 나눔" 행사는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참다운 봉사라고 볼 수 있다.이날 참석한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우리 구미의 자랑이자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가 적재적소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가정에 든든한 보듬이 역할을 해주고 있어 참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자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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