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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설명절을 맞아 14일(수), 주중동에 거주하는 애국지사유족 엄OO(86세)과 전상군경 민OO(87세)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충북남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보훈가족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정병천 지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훈가족을 따뜻하게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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