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당 편들기" 기레기언론사" 편파 보도 심각 ...
나정남 | 기사입력 2018-02-17 20:50:56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당 편들기 기사로 심각한 수준이다.

사이비기자들은 인맥 찿아 특정 정당 인맥으로 편들기에 나서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취재를 특정정당만 지지 하다보니 언론으로서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선거관리 위원회의 계도가 절실해 보인다.

취재기자가 정치인들과 같이 사진을 찍어 과시용으로 기사를 쓰는가 하면, 관심 없는 정당은 마치 허수아비 인양 표현하는 기자들 또한 문제가 도를넘고 있다.

2018. 6. 13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단 편파보도를 모 언론사내 기자들이 정치적 중립의 선거법위반과 기자의 도덕성 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다.

사이비기자 등 언론사가 특정정당만 취재기사를 보도하고 특정정당 관계자들과 어울리며 정치인인 양 행세하며 시민들에게 편파 보도하여 후보들의 연혁과 경력에 따른 국민들의 선택에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취재기자가 ‘특정 정당 정치후보군과 사진을 찍어 오히려 과시’하는 홍보 보도가 일색이며 '상대방 후보군이 궁핍하다'는 등 특정정당을 폄하하는 발언으로 보도하여 상대당 지지자들인 시˚군민들로부터 공정하지 못하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여당 후보군을 지지하고 편향적으로 보도하여 당시 야당측 후보와 시˚군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신종어인 기레기(쓰레기+기자) 기자들의 보도 행태는 기자의 윤리강령을 지키지 않고 편파 보도를 일삼는 기자를 말한다 .

이러한 기자들의 보도내용은 공정한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의도가 다분하다 .

이러한 기자들로 인하여 타 언론사와 기자들까지 폄하되는 등 그 도가 지나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

시민들은 해당 언론사의 편파적 보도로 인하여 관련된 정치후보군까지도 동시 격하시킬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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