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대형가전제품 판매장 불법광고물 단속후..비웃어
이태우 | 기사입력 2018-03-11 21:36:52

안동시 옥동에 자리잡고있는 모 대형가전 판매장은 몇일전 정모씨가 난잡한 불법광고로 인도를 막고있는것을 안동시 담당부서인 도시디자인과에 민원을 재기했으나 잠시 모두재거를 하는듯하더니 또다시 불법광고물을 가로등에 걸어두는등 배짱영업을 하고있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주고있어 안동시에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고있다.

안동시관계자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도 위협하는 만큼 반드시 불법현수막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안동시민은 말했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어 현수막, 벽보, 전단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이 난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부 지자체는 불법 전단지 및 불법 명함 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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