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김수수 의성군수 평창동계올림픽 영웅들 환영식
김민정 기자 only730@naver.com
기사입력 : 2018-03-13 07:45:53

【의성타임뉴스=김민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세계에 '컬링 신드롬'을 일으킨 경북 의성군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의성군은 12일 군청 전정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 임원, 주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국가대표 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국가대표컬링팀(남, 녀, 믹스더블)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북도청에서 1시간 동안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고향인 의성군청으로 이동해 ‘의성지킴이 청로풍물보존회’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꽃다발증정, 사인패 전달, 핸드프린팅 등의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컬링선수단은 의성역에서 의성군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환영행사에 나온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화답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한국 여자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은 컬링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대한민국에서 수확한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의성여중·고 선후배 사이로 학창시절부터 함께 한 여자 컬링팀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전역에 컬링 붐을 일으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국내외 언론들로부터 ‘마늘소녀(Garlic girls)’라는 애칭으로 집중 조명되면서 지역의 최대 농특산품인 의성마늘의 홍보 효과는 물론 관련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의성출신 컬링 선수들이 이번 평창올림픽의 진정한 승리자며 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일등공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링 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에 참가, 또 한번 신드롬에 도전한다.


최근 많이 본 기사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