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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주지역 취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6일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취업지원 업무에 들어갔다.
현재 경상북도 8개 시군에서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뱅크 운영 등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전문적인 취업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좀 더 내실 있는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우리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지원센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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