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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4월 2일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일본어 교육을 개설하며, 4월 3일 중국어 교육을 직접 개설하여 운영하고, 5월초에는 베트남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조익현)은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주민들에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성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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