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예술단의 명품공연 삼거리 토요상설무대 개최
최영진 | 기사입력 2018-04-02 18:51:13
2018삼거리토요상설무대 포스터[사진=천안시]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전통예술 명품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천안시립예술단의 ‘2018 삼거리 토요상설무대’가 4월부터 개최된다.

삼거리 토요상설무대는 천안시립풍물단(예술감독 서한우), 천안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황재섭),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황인근)의 전통예술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천안시립예술단의 대표적인 기획공연이다.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된 삼거리 토요상설무대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시티투어 이용객 등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명품 전통예술공연으로 특성화된 기획공연은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2,000여명이 공연장을 찾을 만큼 천안시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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