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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 인근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 품목은 채소, 과일, 버섯, 계란, 떡, 헛개나무, 장류 등과 천안포도, 배 등 약 30여 개로 26농가가 2개조로 나눠 매주 방문해 제공한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직거래 금요장터는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금요장터를 앞으로도 도농 상생과 교류, 화합의 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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