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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해외 10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으며, 자매우호도시 간 국제행사 참여 확대, 민간 교류, 관광 정보교환 및 홍보전략 공유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을 통해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후에와 닛코는 경주와 닮은 점이 많은 형제의 도시로, 고향처럼 편안한 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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