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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정치권, 검찰, 문단, 방송계 등 성희롱․성폭력 근절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직원 상호 존중과 밝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교육은‘평등채널e 이상한 범죄’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시청 후 미투 운동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사생활 존중 및 공사 구분, 성차별․성적농담 안하기 실천 다짐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정인 주민복지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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