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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 속리면에 위치한 법주사(주지 정도 스님)에 전통사찰 문화 체험관 2동이 새로이 증축되어 법주사 템플스테이(Temple Stay) 체험을 원하는 국내·외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할 예정이다.
법주사는 2011년과 2013년에 청심동(3칸 45명)과 정재동(12칸 60명)등 2동을 건립하여 탬플스테이를 운영해 왔다,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앞으로도 전통사찰에서 여가선용 및 문화 참여기회를 적극 발굴해 템플스테이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외 더 많은 관광객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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