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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칼럼] 구미시자유한국당 구미시장공천에 대해 시민들과 단체들이 온갖 구설수와 언론에서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다.
항간에는 모의원이 어느 특정후보를 공천하기위해 돕고있다.시민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구미시 지역의 모단체 회장은 sns에 '자기입맛에 맞출수 있을까? .적폐덩어리짓 꾸민다고 밤잠 설친다는 소문이맞을까? 라는 의문의 글을 올리기도했다.
이렇게 시민들의 불신을 받는다면 자유한국당은 지난20대 총선에서 '선거참패'를 또 다시 구미시에서 겪을 것 이라는 전망이다.
한편에서는 무소속출마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되면 자유한국당은 갈라지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도 점쳐지고있다.
백승주 국회의원과 장석춘 국회의원은 구미시민에게 공천의 투명함과 공정성을 보이고 보다나은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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