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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영수 위원장(진천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은 13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교직원 공동관사(에버빌)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진천지역에 교직원 관사가 없어 진천 군내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많아 문제 해결이 시급했던 만큼 오늘 준공식이 매우 뜻 깊게 다가온다"며, “진천 관내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관사 생활을 토대로 교직원 분들이 진천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더욱더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천교육지원청 교직원 공동관사인 에버빌은 진천 관내 유·초·중 및 직속기관 통합관사로써 삼수초등학교 내 부지에 약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4층(연면적 670㎡) 규모의 원룸형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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