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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지역에서는 한 때 곽상욱 후보가 ‘컷오프’ 될 것 이라는 괴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이번 경기도당에서 발표된 경선발표로 그동안 나돌았던 괴 소문은 헛소문으로 판명이 났다.
2인 경선으로 확정된 곽상욱 예비후보는 민선5기∼민선6기, 최초의 재선 오산시장을 역임하며 교육도시 오산만들기, 아동·여성의 복지를 역점사업으로 시정을 운영해왔다.
문영근 예비후보는 안민석 국회의원 의 지역보좌관 출신으로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반기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었다.
따라서 '곽 시장 최초 재선시장 vs 문 시의원 안민석 보좌관 출신' 간 경선은 이번 오산시장 선거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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