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허베이 협동조합의 두 얼굴. 자기 뱃속부터 먼저!
| 기사입력 2018-05-02 10:21:44

[자료.태안반도신문 협의 발췌].

[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4월30일 태안군수실 집단 난동 사건에 또 다른 희생양, 태안군 유류대책 과장 유류피해 총연합회는 담당공무원의 사퇴까지도 요구하고 나섯다.

이유는 태안군수를 제대로 보좌하지 않은 문제를 거론하며. 사표를 내라는 등 욕설과 협박이 난무했다.

지난 2014년12월04일 정례 브리핑 중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유류피해총연합회는 7주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한명이 담당과장을 단상에 불러 유류피해 총연합회에 지자체가 왜 지원을 안해주냐며. 질타한 사실이 있다.

광고를 받은 이 언론은 마치 자신도 유류피해 총연합회의 대변인인 듯 공무원을 압박하는 행동은 본인의 기자신분을 망각한 행위이다.

유류피해 총연합회에 묻고자 한다.

본인 단체를 인정 했다고 하는 12인의 국회의원을 공개하기 바란다.

본 기자는 충남타임뉴스 정치.사회부 기자로서 정식으로 서면인터뷰를 요청 할 것이다.

유류피해 총연합회의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기자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자 로서 로서 꼭 확인 해 군민들에게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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