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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이상군기자] 지난3월21일 취임한 주택관리공단 제8대 임성규사장은 제주지사를 시작으로 산하 지사 및 관리소 현장을 방문하여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주거복지 서비스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임성규사장은 지난 3일 부산울산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영구임대 내 복지관과 융복합 협업을 통해 주거복지에 대한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익구조의 다변화 등으로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데 에도 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성규사장은 부산금곡2단지와 동원복지관도 방문하여 단지내 허브농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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