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 사업 현장점검
11일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현장방문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5-13 10:21: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발로 뛰는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공무원의 현장행정 솔선수범을 위해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사업현장을 찾았다.

중앙로79번길 일원 옛 충남도청 뒷길에 특성화 가로조성과 공원정비,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현재 조경과 도로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현재 사업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시민이 걷기 좋은, 그리고 우리구의 상징적인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담은 길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사업현장 인근 주민의 삶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주문하고 사업현장의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5대 구정방향 중 첫 번째인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성실한 추진을 위해 크고 작은 민원현장은 물론, 대단위 사업현장에 이르기까지 부서장들이 발로 뛰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