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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대 튤립축제(구 국제꽃박람회) 명명
‘세계 5대 튤립축제로 명명’되어 국내 관광객의 이목도 쏠릴 것으로 확신되며 특히 민관 협치사업으로 민이 주도적 운영계획안을 마련하게 한 민관사업계획안이 오늘의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민선6기 사업 중 실사구시로 2년 만에 성과를 낸 것도 주목할 만 할일이겠으나 민을 선도적으로 앞장세운 것은 ‘공직자의 특성상 복지부동 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간파’하여 취약점을 개선한 점도 민선6기가 추구하는 성공적 평가임을 높이 치하 할 수 있겠다. ▶ 영목항 해양관광거점지구 실시설계 완료이제 대천 원산도와 영목항으로 연결되는 연육교의 완성이 코앞에 다가왔다 .
이를 사전 예견하한 민선6기에서는 2016년부터‘영목항 해양관광거점지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 설계와 예산을 확보하는 준비 작업에 기 준비하였다 .
맹자의 천시는 지리보다 못하고 지리는 인화보다 못하다 하였다.
또한 손자 역시 ‘천시 지리 인화’가 전쟁의 승패를 가늠한다고 하였다.
대천과 태안은 관광객 유치에 경쟁구도에 놓인 불가불의 관계로 대치하는 지자체다 . 태안이 이를 타개하고 대천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관광 수산 모든 부문에 전문 컨설던트가 필요한 것이 분명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민선7기 지자체장은 태안군의 현 실정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장수(공직자)를 선출하여야 만이 우리 군민의 삶에 질이 높아질 수 있으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는 ‘2002년 꽃박람회의 영광’을 되살려 ‘영광의 안면도 월계관’을 되찾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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