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선거업무‧주민등록담당자 회의 개최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5-14 16:43:22
[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4일 김천시청에서 오는 6월 13일 치뤄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읍면동 선거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선거업무담당자 및 주민등록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법정사무인 선거업무 기한내 처리, 공명선거 추진체계 확립 등을 주지시켜 역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치루기 위해 실시했다.

공무원의 선거중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짐에 따라 공무원들의 공직선거법상 행위기준 준수, SNS활동 등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과 6월 1일 선거인명부 확정을 앞두고 선거의 기본이 되는 선거인명부 작성에 대해 강조했다.

신장호 자치행정과장은 “선거일을 30일 앞둔 중요한 시기이다. 선거 및 주민등록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이 합심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루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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