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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 안면읍 백사장 어촌계장(김형국) 주민제보에 대한 반박자료를 공개 했다.
자료들을 보면 현재 백사장 어촌계 발전기금에 대한 자료를 김형국 어촌계장이 어촌계장으로 취임한 날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자료들을 직접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김형국 어촌계장은 주민들이 제보한 것은 자신들이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어촌계에서 유용한다는 유언비어에 동요 되었던 것이라며 항변했다.김형국 어촌계장은 백사장 어촌계 총회 때 계원들이 어민들이다보니 일에 바빠 총회참석 못한 것을 언제든 볼 수 있게 자료로 만들어 보관중이라고 했다.기자가 확인한 자료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의 자료들이었으며. 보관 자료들을 보면, 자율관리 공동체 결산보고서, 정기총회 및 결산보고서, 해맞이 행사 결산보고서, 직매장 관련 회의록, 백사장 어촌계 임시총회 등이다.백사장 김형국 어촌계장은 언제든지 자료들을 공개할 생각이 있으며, 더 이상 마을에 분란이 일어나는 걸 원치 않는다며, 답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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