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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 UN ECOSOC 산하 국제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이만희 대표는 제27차 해외순방을 마치고 23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표는 “세계는 우리나라를 화약고같이도 생각했지만 이번에 남북정상들이 손잡고 평화를 약속하고 핵까지 끝낼 것을 약속했으니 놀랐을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평화는 세계 평화라고 이구동성 입을 모아 말한다"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구촌의 생각을 전달했다.
이어 “전·현직 대통령들은 후대에게 이제는 지구촌의 멸망이냐, 영원한 존재인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며 “모두가 DPCW 10조 38항이 꼭 제정돼야 한다고 이구동성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만희 HWPL 대표는 27차 해외순방으로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5개국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무르익은 한반도 주변 평화 무드가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알렸다. 이번 방문은 HWPL 이만희 대표의 지구촌 평화를 위한 27차 해외순방으로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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