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기대작 단편영화 ‘나의노래’ 日유명 프로듀서, 토시요키 리키타케 공식 합류
이승근 isg2393@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5-26 14:35:12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오는 7월 개봉예정인 화제의 단편영화 ‘나의노래’(연출: 신성훈)에 일본 여배우 타에카 출연 소식에 이어 일본 유명 프로듀서까지 공식 합류 소식을 알렸다.
합류하게된 프로듀서는 ‘토시요키 리키타케’ 로 알려졌다. 리키타케는 10여년 전부터 한.일 문화교류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를 제작해 프로듀서로 활약해왔다.
이어 가수 이은미, JK김동욱, 소리꾼 장사익 등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스들과 손잡고 콘서트 기획할 만큼 한국 사랑이 남다르다. ‘나의노래’에 제작과 연출, 주연을 맡은 신성훈과의 특별한 인연이 돼서 이번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
토시요키 리키타케 는 나의노래가 6월7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촬영이 진행되는데 일본 로케이션과 촬영 진행과 전반적인 부분을 맡아 진행할 전망이다.
나의노래는 영화는 신성훈이 감독과 주연을 맡아 런닝타임 35분의 타큐멘터리 드라마 장르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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