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치기현 카누마시 대표단 서구의회 방문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 공연 및 우호증진 논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5-26 21:09: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는 25일 오전 10시 3층 간담회장에서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공연과 양도시간 우호증진 논의를 위해 방문한 일본 도치기현 카누마시 대표단을 접견했다.

일본 도치기현 카누마시 대표단과 서구의회는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문화, 예술분야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대표단은 요코오 다케오 시의회 대표단장을 비롯한 7명이 방문했으며, 서구의회에서는 윤황식 부의장을 비롯해 김창관 운영위원장, 김영미 행정자치위원장, 조성호 경제복지위원장, 홍준기 도시건설위원장, 전명자 의원, 김철권 의원, 최규 의원, 전현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서구의회 윤황식 부의장은 “향후 양도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도치기현 카누마시는 면적 490㎢에 인구 10만여명으로 70%가 산림지역이라 제재, 목공업이 활발하여 주택산업이 주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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