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문화가 있는 날 ‘퇴근 후 즐기는 미술관 – Artist Talk’
5월 30일(수) 오후 7시 미술관 대강당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5-26 21:19: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퇴근 후 즐기는 미술관 –Artist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미술기획전 ‘Dream Forest’ 전시를 연계하여 참여 작가들과 꿈을 나누어 보며 관람객의 꿈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작가는 이원경, 이의연 작가로 사람과 동물, 자연을 소재로 작업을 꾸준히 해온 작가로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관람객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듯 나누면 우리가 몰랐던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갖으며 작품 제작과정에 대한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영상을 보며 궁금증을 해소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와 함께 피아노, 플롯,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공연팀을 초청해 작가들이 영감을 받았던 음악과 애니매이션과 동요를 섞은 곡을 연주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매마수 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며 관람객이 미술관과 더욱 친숙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 행사를 보여주어 미술관이 마음으로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