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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 국제 협력단(BTJ열방센터)'는 국내·외에 100여개의 지부를 운영하면서 해외파견 국제협력 전문 인력 양성과 청소년들의 글로벌리더십 교육을 하고 있는 단체로, 교육을 받기 위해 연간 약 5만 명이 상주를 찾고 있다.
화서면은 2017년도부터 이 단체와 상주시 전입신고를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기준 화서면 인구수는 2889명, 2017년 말 대비 41명이 증가 했으며, 화서면에 전입해 거주하고 있는 단체회원 인구는 약 200명으로, 나날이 감소하고 있는 상주시 인구를 지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 단체에서 식자재로 이용한 2017년도 상주 농산물 구매실적은 1억 4백만 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우 총장은 "상주시에'인구증가시책 지원금'이라는 좋은 정책이 있어 우리 단체원들도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뻐하고 있으며, 이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것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조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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