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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당은 통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주적을 반여(反與)성향 언론사, 반여(反與) 국민을 상대로 공안정국을 조장하고, 사법부를 외압하는 등 적폐(積弊)청산 명분하에 또 다른 적폐가 끊임없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였다.
물론 보수를 가장한 야당의 오만과 자성 없는 허구적 구폐(舊弊)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만으로 야당을 조소하는 의미도 담았음을 국민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의 학력은 높아져 있는데 사물의 깊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시(斜視)로 편향된 눈을 가졌으며 그 지엽적 사고로 인하여 내로남불이 만연되고, 있음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대표는 "자유한국당 파이팅"은 여야 정치인을 포함하여 국민까지도 싸잡아 총체적 촌철살인으로 끝 맺은 것이다.
이를 간략 의역(意譯)하여 본다면 ‘6. 13선거 후 여야는 붕괴될 것’이며 ‘국민이 스스로 자성하여 신 페러다임으로 승화 될 것을 예고’ 하는 것이며 ‘이상(理想)적 선진의식이 새싹처럼 돋아 여야 구폐는 괴멸되고 위장 보수 진보가 아닌 신 진보 보수가 탄생할 것을 암시하는 것’임을 “홍준표대표 발언의 핵심"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보여 진다.
자신을 포함한 여야의 구태 괴멸(壞滅) 국민 모두가 바라는 바가 곧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필자 역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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