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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대규모 유세를 펼친 가운데 배우 김수미가 깜짝 방문에 나섰다.
배우 김수미는 "오 후보가 당선된다면 부산 문화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며 "오 후보는 4전 5기 뒷심이 아주 강하다.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지지했다. 이날 오 후보는 "30년 고인 부산의 정치 권력이 나태해지며, 그 세월 동안 부산시민이 희생받았다" 라며 "6.13 선거를 통해 부산 정치 권력을 교체하자"고 호소했다.이날 유세현장에는 최인호, 박재호, 전재수, 김혜영 등 현직 국회의원들과 진선미 의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부산진구의 서은숙 구청장 후보, 권투선수 장정구가 함께 참석해 오거돈 후보 지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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