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후보 선거운동원과 마음 일치 오직 김천시민만 보고 뛴다
시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드리자!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6-07 18:34:46
[김천타임뉴스=이승근] 자유한국당 김응규 김천시장 후보는 7일 오전 교동네거리에서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천은 이제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과연 도전과 혁신에 알맞은 시장후보가 누군지 시민여러분들이 판단해 달라"고 주장하며 “이제 새로운 김천의 미래는 613 지방선거에 달렸다"면서 “김천이 미래를 향해 달려나갈지, 과거에 주저앉을 것인지를 결정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6일 김응규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조마면의 양파 수확현장을 방문하여 선거홍보활동을 하던 중, 양파 수확하는 일손을 도와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 김응규 선거 유세 정모 팀장은 “선거운동원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뭐든지 해드리자’ 하고 늘 다짐 한다. 김응규 후보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며 선거운동원과 김 후보의 일치된 마음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세 결집이 확실해 지고 있는 유세현장에서 김응규 후보는 “자유한국당, 모든 것을 다 바꾸려 하고 있다. 이제 김천에서 국회의원, 시장 같이 당선되면 김천은 자유한국당의 중심이 된다"고 밝히며 “송언석 국회의원, 김응규 김천시장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김응규 시장후보 유세는 오늘 오전에는 교동네거리에서 유세를 펼쳤으며, 오후에는 용파네거리에서 유세가 진행될 예정이며, 김응규 후보가 참석하는 김천시장 TV토론회가 오늘밤 11시 10분부터 대구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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