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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편아해, 김지연, 신민옥 선수가 한 조를 이룬 울진군청 사격팀은 지난 3월 제19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를 시작으로 총 3회의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 3회, 개인전 준우승 2회의 좋은 성적을 거둬 10월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청 사격팀 이효철 감독은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3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겠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진군청 관계자 및 군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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