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관광·문화·음식 등 지역자원 연계 웰니스 캠프 운영
한정순 | 기사입력 2018-06-18 08:59:08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당뇨바이오특화도시 충주시가 충주 웰니스(Wellness)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시가 그동안 진행한 폐쇄적 공간의 당뇨교육을 탈피해 관광, 문화, 음식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국 당뇨환자의 캠프 참여율을 높여 당뇨특화도시를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문성자연휴양림 등 시 일원에서 4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캠프는 성인·직장인캠프와 소아·청소년캠프로 나눠 1박2일 또는 1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인·직장인캠프는 당뇨환자 및 당뇨 전단계자가 대상이다.

시는 내달 14일과 15일 1박2일 일정으로 전국적으로 30명을 모집해 첫 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10월 17일에는 1일 과정으로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다.

8월 25일과 26일은 전국 청소년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당뇨캠프, 9월 29일과 30일은 전국 소아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소아당뇨캠프를 마련한다.

각 캠프의 프로그램은 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을 통한 참가자의 건강상태 확인, 당뇨 이론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제공, 영양교육과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참여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건강체험, 가야금 및 클래식 악기 등을 활용한 웰니스콘서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캠프 참여신청은 당뇨바이오특화도시충주 홈페이지(goodbio.chungj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비는 1일 캠프 1만원, 2일 캠프 2만원으로 캠프 시작 5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당뇨는 단순히 질환적으로 접근하면 관리에 한계가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는 당뇨 지식과 함께 영양, 운동 등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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