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교육청,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결정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18-06-18 17:35:50
당직근로자 등 7개 직종 597명(전환율 94.7%), 당직은 2교대로 일자리 창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2018년 6월 15일 제4차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전환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마치고, 별도 협의하기로 한 기숙사사감 외의 관내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모두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환인원은 전체 8개 직종 630명 중에서 당직근로자 등 7개 직종 597명(전환율 94.7%)이며, 시교육청이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마련한 직고용안에 동의한 파견․용역근로자는 평가 등 전환절차를 거쳐 올해 9월 1일부터 정년 이하자는 무기계약직으로, 정년초과자는 기간제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게 된다.

정년은 기존 교육공무직과 동일하게 60세이나, 고령자가 많은 당직과 청소직종은 정부 가이드라인 권고대로 65세로 연장되었으며, 당직, 청소와 같이 별도 정년이 설정된 신설직종은 별도 임금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고령화 친화직종인 당직과 청소근로자의 경우, 정년 65세 이상이 전체 근로자의 72.8%로 정년초과자에 대한 고용안정 조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고용안정조치 내용은, 근로자의 건강이 허락되는 한 유예기간을 연령별로 만66세부터 74세까지는 3년, 만75세부터 79세까지는 2년, 만80세 이상은 1년으로 하고, 유예기간 이후에는 80세 이상을 제외하고는 학교장 재량으로 2년 한도로 재계약이 가능토록 여지를 남겨 최대 5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근무시간과 근무형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변경이 없도록 했다. 다만, 당직근로자는 고령이고, 전일제로 근무강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2교대로 전환하여 처우를 개선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당직근로가 2교대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255명에서 약 2배 가량의 노인일자리 신규 창출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규직 전환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당직휴무대체 순회근무자도 추가로 직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환대상자는 근무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등을 적용받게 되며, 연가, 특별휴가, 병가(유급포함), 휴직 등 복무관리에서 이전 용역근로시보다 나은 근로조건을 받게 된다.

한편, 기숙사 사감은 특목고, 마이스터고 국가 정책방향에 따른 기숙사 운영여부, 기숙사 입소 학부모가 기숙사 운영경비를 부담한다는 점, 학교별 근무형태가 다른 점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 사감대표, 학교관계자로 구성된 이해관계자 소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좀 더 숙고한 후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낼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장흥근 행정국장은 “그간 여러 교육현장에서 대전교육을 위해 성실히 근로하신 파견․용역근로자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