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성금 30만원 전달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06-20 19:58: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흥용)은 20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하람의 집(동구 신인동 소재)을 방문하여 이성조 대표에게 회원들과 함께 매월 모은 사랑의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환우들에게 김밥과 어묵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은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장애인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Y-SMU포럼과 함께 농촌희망드림 “농촌일손돕기, 벽화그리기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