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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크락은 인문․역사․기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사를 초청, 함께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명사로 초청된 강사는 故 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작가는 글쓰기의 중요성과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제시하며, 글쓰기를 배운다는 것은 내 삶을 잘 살고 싶다는 의미이며, 이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했다.
배용주 청장은 "경찰관 스스로 행복하여야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과 함께 미래를 잘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 건전한 조직분위기 정착에 더욱 더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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