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김천시의 농특산물이 온다.
이연희 | 기사입력 2018-07-16 09:49:30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0일 시청 광장에서 자매도시인 김천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연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우수품질을 보장하는 농특산물 교류 판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교류 판매 행사에서는 거봉 2kg 14,000, 자두 3kg 23,000, 청포도(샤인마스캇) 2kg 35,000원 등 최상품의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김미정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자매도시 농특산물 교류 판매를 더욱 확대하여 품질이 우수한 군산시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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