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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백춘기 성주군 초전면장 은 17일 초복을 맞이하여 초전면 관내 30여 경로당을 방문하여 군정 홍보, 열사병 방지 교육, 어른들의 안위를 살피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련한 시원한 수박과 음료를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같이 먹고 마시며 민선7기 역점 사업인 농업 조수입 1조원 달성, 인구 7만의 도농복합도시 건설 등 군정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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