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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13일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심야시간대 차량털이 절도사건 해결에 큰 기여한 모니터링 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올 한해 동안 차량털이 피의자 등 범인 검거 41건, 청소년 선도·화재예방, 학교 내 소란 행위 등 338건의 사건사고 예방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병주 생활안전과장은“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CCTV를 모니터링 하는 것은 경찰관이 112순찰차를 타고 동네를 순찰하는 것과 같다"며,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에게 “앞으로도 구미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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