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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 기자]경상북도 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김순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이 사랑한 미술관」이란 주제로 총 5회에 걸친 문화 강연을 운영한다.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로 어려운 미술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강연은 제1회 사진과 함께하는 미술여행(7.25.), 제2회 전시장 밖의 미술이야기(8.29.), 제3회 화가의 자화상: 이중섭이 부르는 내면의 노래(9.19.), 제4회 중국의 산수화(10.31.), 제5회 한국의 산수화(11.28)를 주제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참가자를 만난다.
「도서관이 사랑한 미술관」강연 참가 신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매 강연마다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나 참가신청은 영주선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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