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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금] 산동면(면장 조규주)에서는 20일(금) 11:30 조규주 산동면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정범진 산동면노인분회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우미린센트럴파크 노인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미린센트럴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미린센트럴파크 경로당은 작년 6월 아파트가 준공 되고 주민들과 어르신들 숙원으로 금년 4월 4일 정식 등록되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와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권성배 신임 노인회장은 경로당 등록에서부터 개소식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이 회원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규주 산동면장은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개소식을 준비해 주신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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