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가족 축제 꽁해야 페스티벌”청포대 해변에서 열려
-- 태안군 해수욕장 이벤트 “꽁해야 페스티벌”축제 개최 --
나정남 | 기사입력 2018-07-25 23:23:13

[태안타임뉴스=나정남 기자]태안군청 해수욕장 활성화 이벤트 사업으로 시작되어 태안군축제육성위원회 남면과 알파트레이드연합이 주최하는 2018 태안 쓰달무브먼트꽁해야 페스티벌"이 충청남도 태안군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8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 된다.

꽁짜 밤바다"라는 뜻의 꽁해야 페스티벌은 쓰는 만큼 달달한 유익함과 혜택이 돌아가는 쓰달무브먼트"운동을 알린다.

내수시장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표방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소비자가 참여하여 사회적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소비운동으로 시작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행사로는 77080추억의 석트리오(출연 이정석, 이규석, 정원석)의 콘서트 8일 트로트 콘서트 (출연 박상철, 조승구 외) 9일 청포대 해변가요제 (출연 소녀주의보, 모세 외) 10일 유명 DJEDM 페스트벌 (출연 레이저몬스터, 플라이위드미, 차돌 외) 11일 뷰티니스 코리아 인터내셔널 콘테스트 (출연 다양한 K-POP 스타 외) 또한 다채로운 공연, 경연행사로 구성 된다.

꽁해야 페스트벌"이 태안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태안군 축제육성위원회가 주최한다.

주관사인 알파트레이드연합 비영리사회경제조직 하나 되어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장소를 제공하고자 남면사무소(양수준 면장)와 불철주야 청포대해수욕장의 환경정비 상태를 보존하고 있다.

주최 측인 태안군축제육성위원회 회장 박승민은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메카로 변모해가는 청포대 해수욕장은 이번 축제로 더욱 입지를 굳히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남면의 대표격인 별주부마을 독살체험을 홍보하고 별주부마을이 토끼와 거북이 국가 발원지라는 홍보도 대대적으로 부각할 예정이다.

당암리 유류 낚시터의 활성화를 위하여전문 낚시 채널인 Ftv"가 적극 홍보 방송하여 남면이 별주부마을과 마검포항까지 체험 문화의 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임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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