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포도작황 평가회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8-04 13:48:20

[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3일 백두대간 상주포도 지역특화 시범단지 교육 및 중간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R&D교육센터 현지포장에서 시범농가 및 관심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대표적인 소비자선호형 포도 품종 “샤인머스켓"을 포함한 수출 유망품종의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을 위해 재배 및 유통현황, 주요 병해충 및 여름철 과원관리에 대해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백두대간 상주포도 지역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수출유망품종 시범단지 3개소, 지대별 품종적응 시험포 6개소가 참여해 소비자선호형 유망품종의 재배, 유통기반을 마련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평가와 교육을 통해 고온 피해 최소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