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국도30호선 배롱나무 만발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8-06 15:41:48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대교에서 대황삼거리(국도30호선)구간에 식재된 배롱나무 약 1,910여 본이 만개하여 운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1,910여 본이 국도 30호선 도로변에 가로수로 식재됐다. 수형조절, 덩굴제거, 퇴비주기 등의 작업을 통하여 매년 여름철(7~9월) 아름다운 꽃을 피워 화사한 가로 경관을 연출하여 운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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