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전통 산사 프로그램
김명숙 | 기사입력 2018-08-08 10:22:19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사상 초유의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심에서 가까운 전통 산사(山寺)를 찾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8일부터 10월까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무등산의 천년고찰 원효사에서 전통 산사(山寺)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통 산사(山寺)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이 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해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북구는 원효사, 무등산을 품다를 주제로 무등산에 위치한 원효사를 중심으로 체험 한마당’, ‘마당극 퍼포먼스’,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효사 체험 한마당은 야외 산사 앞마당 잔디밭에서 무등산 깃대종장식용 연꽃송이 만들기, 비누로 만드는 범종과 동부도, 사찰간식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당극 퍼포먼스로는 원효사 창건설화 마당극인 원효, 무등을 꿈꾸다를 광주전라도 대표 놀이패 신명이 나서 무등산과 원효사에 얽힌 재미난 설화와 다양한 지역 문화재를 소재로 지역특화형 공연을 펼친다.

체험한마당과 마당극은 여름빛이 더해진 고색창연한 산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 문화재를 느끼며 즐길 수 있다. 일정은 오는 18, 915, 1027일에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은 현직 역사교사와 함께 무등산 문화유적, 원효8경을 감상하고 충장공 김덕령 장군 발자취를 거닐어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929, 1013일에 2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문화재와 경관에 대한 해설과 함께 원효 8경의 각 지점을 탐방하고 국립공원 무등산에 자리한 보물 같은 문화재를 따라 걸으면서 문화재 보물찾기 미션 등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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