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새마을지도자, 간이버스승강장 청소
무더위 속에서도 간이버스 승강장 돌며 환경 정화활동 펼쳐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8-11 16:34:53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원택) 및 부녀회(회장 박숙안)에서는 지난 8.10.(금)에 관내 곳곳을 돌며 간이버스승강장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모여 간이버스 승강장 16개소 모두 청소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벽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부터 행복 홀씨 입양 사업에 참여하여 간이버스 승강장 정비를 도맡아 해오며 깨끗한 행복농촌 성주 만들기를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