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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김모군은“수학을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바로 여쭈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학 문제가 풀릴 때마다 재미도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수학 공부를 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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