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건국대․충북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선발
- ‘스마트특용작물’과정 등 5개 과정, 8월 23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 -
한정순 | 기사입력 2018-08-13 13:47:01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농업기술원은 2019년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 교육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비 2억7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충북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교육과정을 위탁하여 진행된다.

충북대는 3개과정(농산물가공이용, 양봉과학, 농촌유통관광), 건국대에서는 2개과정(녹색관광개발, 스마트특용작물)에 총 100명을 선발하며, 충북도내에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업은 관련학과 전문교수와 전국의 유명 강사를 초빙, 익년 3월부터 12월까지 32주간 과목별 전문기술 및 정보화․경영기법, 유기농 등 공통과목의 일반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과정의 개인별 등록비는 275만원이다. 등록비 중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되며 50만원은 참여농가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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