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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중 마지막 말복인 8월 16일 이뤄진 방문은 무더위쉼터 운영 홍보, 농작물 및 축산 피해 최소화와 같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대비 관련 협조와 공사현장, 시설물 점검, 오‧폐수, 악취관련 등 각종 민원사항 발생 시 현장 출장 협조를 당부 드리며, 직원들의 의견 또한 함께 청취했다.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은 “누구보다 군민들 가까이에서 현장업무를 위해 애쓰시는 읍면 직원들이 군정사항으로 불편함을 겪는 군민들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말복을 맞아 준비한 시원한 수박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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