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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옥산초등학교(교장 이태관) 정구 선수 6명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횡성읍 일대에서 열린 제4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에 출전하였다. 황정미(6학년), 박은정(6학년) 선수는 전국 29개 팀이 참가한 여자 초등부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전국 27명의 선수가 참가한 여자 초등부 개인 단식에서도 1위(황정미)와 3위(박은정)를 차지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 날씨에도 땀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 함께 땀 흘리며 지도한 김현영 코치, 그리고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교직원과 학부모가 이번 성과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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