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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군은 차량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예산을 대폭 투입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교통예산은 총 203억7,800만원으로 운송업자 유가보조금 165억원과 벽지노선 보상 등 대중교통 지원비 23억5,800만원, 찾아가는 마을버스 지원 1억8,000만원, 장애인 등 교통약자 지원 1억9,200만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비 11억4,800만원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2015년 29명에서 2016년 20명으로 줄었고 지난 해는 18명으로 신호과속 단속카메라와 신호등 설치사업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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